‘정보처리기사 실기 일정 2026 3회, 접수 단 4일’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올해 안에 끝내고 싶으신가요? 2026년 하반기 마지막 정기 회차인 3회 접수가 곧 시작됩니다. 날짜를 놓치면 다음 기회는 내년으로 미뤄지므로, 필기부터 실기까지 전체 일정과 준비 전략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2026년 3회 시험일정 한눈에 보기

큐넷 공고 기준 2026년 정보처리기사 3회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필기 원서접수: 2026.07.20(월) ~ 07.23(목)
– 필기시험: 2026.08.07 ~ 09.01 (CBT, 개인별 지정일 응시)
– 필기 합격자 발표: 2026.09.09(수)
– 실기 원서접수: 2026.09.21~09.23(정규) · 09.28(추가접수) — 09.24~27은 접수 기간 아님, 큐넷 확인 권장
– 실기시험: 2026.10.24 ~ 11.13
– 최종 합격자 발표: 1차 2026.12.11(금) · 2차 2026.12.18(금) (응시일에 따라 상이)

3회는 2026년의 마지막 정기 회차입니다. 이번 접수를 놓치면 2027년 1회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올해 안에 취득 계획이 있다면 7월 20일 접수 개시일을 캘린더에 표시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서접수 전 미리 챙길 것

접수 기간은 4일뿐이라 당일 준비하면 사진 규격 오류나 결제 지연으로 시간을 허비하기 쉽습니다. 큐넷 회원가입, 응시자격 서류(학력·경력 증빙), 규격에 맞는 증명사진을 미리 등록해두세요. 특히 비전공자·경력 기반 응시자는 서류 심사에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접수 첫날 시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기, 왜 이렇게 어렵다고 할까

필기 합격률이 50~60%대인 반면 실기 합격률은 20%대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시험 방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필기는 객관식이라 기출 반복만으로도 통과가 가능하지만, 실기는 필답형 20문항(100점 만점, 60점 이상 합격)으로 코드 실행 결과와 SQL 쿼리를 직접 손으로 써내야 합니다.

실기 체감 난이도, 필기의 2배
필기(객관식 CBT)

4점

실기(필답형 주관식)

8점

SQL·프로그래밍 비중

7점

눈으로 코드를 읽는 공부는 실전에서 잘 통하지 않습니다. 직접 손으로 실행 결과를 추적하는 연습이 핵심입니다.

6주 역산 준비 전략

3회 기준 필기 합격발표(9월 9일)부터 실기시험(10월 24일~11월 13일)까지 약 6주가 주어집니다. 이 기간을 다음과 같이 배분하면 효율적입니다.

– 1~2주차: 프로그래밍 언어(C, Java, Python) 문법·출력 결과 추적 반복
– 3~4주차: SQL 문제 유형별 풀이(조인, 서브쿼리, DDL/DML)
– 5주차: 전산영어·업무프로세스·기출 모의고사
– 6주차: 취약 유형 재점검, 오답 노트 정리

비전공자라면 전체 학습 시간의 절반 이상을 프로그래밍·SQL에 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코드 추적 연습은 최소 200문항 이상 반복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회차 선택, 굳이 눈치 볼 필요 있을까

한 회차의 합격률이 크게 떨어지면 다음 회차는 다소 완화되는 흐름이 종종 나타나지만, 이는 경향일 뿐 보장된 규칙은 아닙니다. “쉬운 회차 줍기”보다는 어떤 회차에 응시하든 60점을 넘길 수 있는 실력을 만드는 것이 훨씬 안전한 전략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 올해 안에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고 싶은 취업·이직 준비생
– 필기는 합격했고 실기 공부법을 구체적으로 잡고 싶은 분
– 접수 일정을 놓쳐 다음 회차를 기다리고 싶지 않은 분

정리

2026년 3회 정보처리기사는 필기 원서접수 7월 20~23일로 시작해, 필기시험(8/7~9/1)과 실기시험(10/24~11/13)을 거쳐 12월(응시일에 따라 1차 11일·2차 18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실기 합격률은 20%대로 낮은 편이니, 필기 합격 직후 6주를 프로그래밍·SQL 코드 추적 연습에 집중 배분하는 역산 설계가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정확한 일정과 응시자격은 반드시 큐넷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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