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세트 2026 총정리 — 사전예약 9월 16일 마감, 가격대별 실제 판매가와 청탁금지법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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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세트는 “추석 다가오면 사야지” 하고 미루는 순간 이미 늦습니다. 2026년 추석은 9월 25일인데, 대형마트 사전예약은 이미 8월 6일에 시작해서 9월 16일에 닫힙니다. 명절 직전에 매장에 가면 사전예약가는 이미 끝나 있습니다.
아래는 각 유통사가 직접 발표한 내용과 정부 공식 자료로 확인된 것만 정리했습니다. 가격은 발표 시점 기준이라 실제 구매 시점에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조건은 판매처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지금 상황 — 사전예약은 열려 있고, 9월 16일에 닫힌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8월 6일부터 9월 1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합니다. 두 회사의 기간이 같습니다. 이마트는 약 42일간이라고 밝혔고,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마트 에브리데이·SSG닷컴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에 참여합니다. 롯데마트는 총 900여 개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이 8월 19일이니 남은 기간은 약 4주입니다. 이 창이 닫히면 사전예약가로 살 수 있는 경로가 사라집니다.
| 구분 | 이마트 | 롯데마트 |
|---|---|---|
| 사전예약 기간 | 8월 6일 ~ 9월 16일 | 8월 6일 ~ 9월 16일 |
| 규모 | 과일·축산·수산·와인 물량 확대 | 총 900여 개 세트 |
| 할인 | 최대 50% 할인 판매 | 품목별 회원가·행사가 적용 |
| 함께 진행 |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SSG닷컴 | — |
가격대별로 실제 무엇을 살 수 있나
“3만 원대, 5만 원대”처럼 뭉뚱그린 안내는 실제 장바구니에서 쓸모가 없습니다. 두 회사가 보도자료에 명시한 실제 판매가만 옮기면 이렇습니다.
4만 원 안팎 — 수산 실속·과일 단품
– 안동 왕자반 선물세트(800g) 3만 9,200원 — 롯데마트
– 구룡포 데친 홍게 선물세트(2kg) 4만 4,950원 — 롯데마트, L.POINT 회원 50% 할인가
– 사과·배 단일 세트 각 4만 9,900원 — 롯데마트, L.POINT 회원가
5만~7만 원 — 혼합과일이 주력
– 유명산지 사과(3.8kg) 5만 9,500원 — 이마트, 행사카드 결제가
– 프리미엄 애플망고(2.2kg) 5만 9,480원 — 이마트, 행사카드 결제가
– 혼합과일 5~8종 세트 5만 9,900원 / 11종 세트 6만 9,900원 — 롯데마트
10만 원 선 — 축산 세트
– 미국산·호주산 LA식 꽃갈비 세트(2kg) 9만 9,800원 — 이마트
– 미국산 냉동 LA갈비 세트(2.4kg) 9만 9,000원 — 롯데마트, L.POINT 회원가
– 한우 정육세트 2호 9만 9,000원 —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10만 원 미만 축산, 5만 원 미만 수산, 4~6만 원대 혼합과일을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가격 구간 대신 과일·축산·수산·와인 물량 확대로 안내했습니다. 고물가 국면에서 실속 구간에 물량을 몰았다는 뜻이고, 실제 발표 가격도 그 구간에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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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보낸다면 — 5만 / 15만 / 30만 원
받는 사람이 공직자라면 금액이 곧 법률 문제가 됩니다. 청탁금지법 기준은 세 단계입니다.
– 일반 선물 5만 원 — 품목 제한 없음
– 농축수산물 및 농축수산가공품 15만 원 — 평상시 기준
– 명절 기간에 한정해 30만 원 — 농축수산물·가공품만 해당
여기서 실수가 나오는 지점이 “명절 기간”의 범위입니다. 이 기간은 명절마다 따로 정해 공지됩니다. 2026년 설은 1월 24일부터 2월 22일까지 30일간이었습니다. 2026년 추석에 적용되는 기간은 국민권익위원회 공지로 확인해야 하며, 이 글에서 임의로 계산해 제시하지 않겠습니다. 검색하면 다른 연도의 날짜가 상단에 섞여 나오니 특히 조심하세요.
하나 더. 택배로 보내면 발송일자가 기준입니다. 받는 날이 명절 기간 안이어도 보낸 날이 기간 밖이면 30만 원 특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사전예약이 유리하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롯데마트가 공개한 숫자 하나가 이 질문에 답합니다.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구매 비중이 2023년 55%에서 2025년 70%로 올랐습니다. 명절 직전에 사는 사람보다 미리 사두는 사람이 이미 다수라는 뜻입니다.
다만 “사전예약이면 몇 % 더 싸다”는 식의 일괄 할인율은 두 회사 어디도 공표한 적이 없습니다. 이마트가 밝힌 것은 “최대 50% 할인 판매”이고, 이건 최대치이지 평균이 아닙니다. 실제 발표 가격을 보면 할인 조건이 대부분 행사카드 결제 또는 멤버십 회원가로 붙어 있습니다. 결제 수단과 회원 가입 여부에 따라 같은 상품의 가격이 달라진다는 뜻이므로, 품목별로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 — 순서대로 세 가지
1. 날짜부터 달력에 적으세요. 사전예약 마감은 9월 16일, 추석은 9월 25일입니다. 9월 16일이 지나면 사전예약가는 사라집니다.
2. 예산 구간을 먼저 정하고 품목을 고르세요. 5만 원 선은 과일 단품과 수산 실속 세트, 6~7만 원은 혼합과일, 10만 원 선은 축산 세트가 실제 발표가 기준의 주력 구간입니다.
3. 회사 명의로 보낼 것이 있다면 한도를 먼저 확인하세요. 30만 원 특례는 농축수산물·가공품에만, 명절 기간에만 적용됩니다. 기간은 권익위 공지로, 택배는 발송일자 기준입니다.
참고 자료
–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시작…최대 50% 할인 — 청년일보(2026-08-04)
– 롯데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시작…가성비 상품 확대 — 뉴시스(2026-07-30)
– 2026 설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 알기’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자주 묻는 질문
2026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은 언제까지인가요?
이마트와 롯데마트 모두 8월 6일에 시작해 9월 16일에 끝납니다. 오늘(8월 19일) 기준으로 약 4주 남았습니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이마트 에브리데이, SSG닷컴도 같은 기간 함께 진행합니다.
사전예약이 정말 더 싼가요?
이마트는 사전예약 물량을 최대 50%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할인율은 품목마다 다르고 대개 행사카드 결제나 멤버십 회원가가 조건으로 붙습니다. ‘사전예약이면 무조건 몇 % 더 싸다’는 식의 일괄 할인율은 두 회사 모두 공표한 적이 없으니, 사려는 품목의 조건을 개별로 확인하세요.
거래처나 공직자에게 보낼 때 얼마까지 가능한가요?
청탁금지법 기준으로 일반 선물은 5만 원, 농축수산물과 그 가공품은 15만 원까지입니다. 명절 기간에 한정해 농축수산물·가공품만 30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명절 기간은 매 명절마다 따로 정해 공지되므로(2026년 설은 1월 24일~2월 22일 30일간), 추석 적용 기간은 국민권익위원회 공지로 확인해야 합니다. 택배로 보내면 발송일자가 기준입니다.
예산이 5만 원 안팎이면 무엇을 살 수 있나요?
롯데마트 사전예약가 기준으로 사과·배 단일 세트가 각 4만 9,900원(L.POINT 회원가), 안동 왕자반 선물세트 800g이 3만 9,200원입니다. 이마트에서는 유명산지 사과 3.8kg이 행사카드 결제 시 5만 9,500원입니다. 5만 원 선에서는 과일 단일 품목과 수산 실속 세트가 주력 구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