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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댄스 2.5 한국 정식 출시 — 30초 원테이크 영상 생성, 2026년 8월 정리

📌 핵심 요약바이트댄스 시댄스 2.5가 2026년 8월 한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은 1차 출시국이고 진입 경로는 캡컷입니다. 30초 원테이크·60초 연장·180초 초장편 세 모드와 ‘3초에 뒤돌아’가 실제로 먹히는 타임스탬프 제어, 그리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API 단가까지 정리했습니다.

바이트댄스(ByteDance)의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5(Seedance 2.5)가 2026년 8월부터 한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한 번에 몇 초까지 뽑히나”, 그리고 “내 파이프라인에 어떻게 붙이나”입니다. 공개된 보도 자료를 근거로 확인 가능한 사실만 정리했습니다.

한국이 1차 출시국 — 캡컷으로 먼저 열렸다

연합뉴스 보도(2026년 8월 6일)에 따르면 시댄스 2.5는 이달부터 한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고, 한국 이용자는 영상 플랫폼 캡컷(CapCut)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시댄스 2.5 초기 출시 국가에 포함됐으며, 2026년 3월 시댄스 2.0이 국내 출시된 지 5개월 만의 버전 업데이트입니다.

전작인 시댄스 2.0은 AI 모델 성능 분석 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의 영상 생성 벤치마크에서 1위를 차지한 모델입니다. 즉 2.5는 이미 벤치마크 최상위에 있던 모델의 후속작이라는 위치에서 출발합니다.

“API 공개”는 어디까지 확인되나

현재 공개된 근거에서 확인되는 유통 경로는 캡컷을 통한 정식 서비스서드파티 제작 플랫폼(모픽) 연계 두 가지입니다. 별도의 공개 API 엔드포인트나 토큰당 단가표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자체 서비스에 직접 연동하려는 팀은 공식 공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해상도 사양(4K 등) 역시 위 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비교 감각을 위해 언급하면, 이미지 쪽은 단가가 명시적으로 공개돼 있습니다. Google의 Gemini 2.5 Flash Image는 출력 토큰 100만 개당 $30, 이미지 한 장에 1,290 토큰이 소요되어 장당 약 $0.039입니다. 영상 모델도 이런 수준의 단가 문서가 나와야 원가 계산이 가능합니다.

길이: 30초 / 60초 / 180초 세 가지 모드

시댄스 2.5의 핵심 변화는 길이입니다. 바이트댄스는 “텍스트나 이미지 한 장으로 최대 30초 길이의 원테이크 영상을 한 번에 생성한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에 비디오 연장 모드로 최대 60초, 초장편 모드로 최대 180초까지 제작할 수 있습니다.

초장편 모드는 원테이크의 6배인 180초까지 늘어난다
30초

원테이크

60초

연장 모드

180초

초장편

  1. 원테이크30초
  2. 연장 모드60초
  3. 초장편180초

다만 전작 대비 증가폭은 매체별로 표기가 다릅니다. 연합뉴스는 시댄스 2.0의 15초에서 30초로 늘었다고 보도했고, 데이터넷은 “기존 5~10초에서 최대 30초까지 확장”이라고 적었습니다. 어느 쪽을 기준으로 삼을지는 공식 공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타임스탬프 텍스트 제어 — 프롬프트에 시간축이 생겼다

이전 모델 대비 가장 큰 변화로 꼽히는 것은 타임스탬프 텍스트 제어입니다. “3초에 인물이 뒤돌고 5초에 전환해줘”라고 입력하면 실제로 그 시점에 해당 동작을 수행합니다. 프롬프트 속 시간 표기가 단순 순서가 아니라 실제 시간축이 됐다는 것이 매뉴얼의 설명입니다.

영상 컷 편집을 코드로 다뤄 본 사람이라면 이 차이가 큽니다. 지금까지는 “원하는 타이밍이 나올 때까지 재생성”이 기본 전략이었는데, 시간 지정이 먹힌다면 재시도 횟수 자체가 줄어듭니다. 품질 면에서는 피부가 플라스틱처럼 번들거리는 문제, 동물 털이 뭉쳐 보이던 문제, 복잡한 동작이 꼬이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했다고 매뉴얼은 평가합니다. 또한 배경 교체·사물 제거·스타일 변경을 기존 프레임 위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실무 파이프라인: 모픽(Morphic) 연계

글로벌 AI 영상 제작 플랫폼 모픽(Morphic)은 2026년 8월 7일 시댄스 2.5 기반 통합 제작 환경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모픽 기준으로 시댄스 2.5는 최대 50개의 이미지·영상·오디오 레퍼런스 자산을 처리하며, 한 장면 안에서 캐릭터 일관성을 유지하고 카메라 워킹과 오디오 립싱크를 함께 구현합니다.

기능 내용 실무 효용
캔버스(Canvas) + 코파일럿 클로드 기반 에이전트 코파일럿 연계 구상~생성~편집을 한 환경에서 처리
챗 포킹(Chat Forking) 원본 작업 내역 유지하며 시안 분기 여러 연출안 병렬 비교
애스크 모드 생성 전 예상 크레딧 소모량 확인 비용 폭주 방지
모델 접근 제어 팀별 모델·해상도·오디오 권한 설정 조직 단위 거버넌스
워크플로 모듈화 제작 과정을 템플릿으로 저장·재사용 숏폼·애니메이션 반복 제작

생성된 영상에는 프레임 확장, 화면 비율 변경, 스타일 수정, 업스케일링 등의 편집을 적용할 수 있고, 태그 및 즐겨찾기로 다수의 레퍼런스를 관리합니다. 제이디 카나니(J.D. Kanani) 모픽 대표는 “강력한 AI 모델이 등장할수록 해당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제작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해진다”고 말했습니다.

도입 전 체크포인트

경로 확인: 지금 당장 써 보려면 캡컷, 팀 단위 파이프라인이면 모픽 쪽을 먼저 검토하는 편이 빠릅니다.
비용 예측: 크레딧 방식이므로 애스크 모드처럼 사전 견적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을 반드시 켜 두세요.
길이 전략: 30초 원테이크로 끝낼지, 연장·초장편 모드로 이어 붙일지에 따라 프롬프트 설계가 달라집니다.
미확정 항목: 공개 API 스펙, 해상도 사양, 국내 요금 정책은 근거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발표를 기다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외부 모델에 사내 자산을 태울 때 어디에 사람의 승인을 세울지는 AI 코딩 에이전트 ‘승인 피로’ 해법에서 다룬 권한 등급표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영상 모델도 결국 외부로 파일을 내보내는 L3 이상의 작업입니다.

참고 자료

중국 AI 영상 ‘시댄스 2.5’ 한국 공략…30초 영상 한번에 (연합뉴스 AI픽, 2026-08-06)
모픽, 바이트댄스 ‘시댄스 2.5’ 기반 통합 영상 제작 지원
모픽, 바이트댄스 ‘시댄스 2.5’ 지원 ··· AI 영상 제작 통합 환경 제공
최첨단 이미지 모델 Gemini 2.5 Flash Image 출시 – Google Developers Blog

자주 묻는 질문

시댄스 2.5는 한국에서 지금 바로 쓸 수 있나요?

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시댄스 2.5는 2026년 8월부터 한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고, 국내 이용자는 영상 플랫폼 캡컷(CapCut)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초기 출시 국가에 포함됐습니다.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최대 영상 길이는 얼마인가요?

텍스트나 이미지 한 장으로 최대 30초 길이의 원테이크 영상을 한 번에 생성합니다. 비디오 연장 모드에서는 최대 60초, 초장편 모드에서는 최대 180초까지 제작할 수 있습니다.

공개 API로 자체 서비스에 연동할 수 있나요?

현재 확인되는 경로는 캡컷을 통한 정식 서비스와 모픽 같은 서드파티 제작 플랫폼 연계입니다. 공개 API 엔드포인트나 토큰당 단가표는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직접 연동을 계획한다면 공식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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